삼각지역 3번 출구와 가깝습니다.
평일 11:30 ~ 22:00 (break time 15:00 ~ 17:30 )
주말은 break time 없음
어플 ‘테이블링’ 으로 원격줄서기 가능합니다.
일요일 기준 ) 11:30 웨이팅 - > 13:20 입장
주류는 와인 종류만 판매중입니다.
내부는 잘 꾸며져 있으며 생각보다 넓진 않습니다.
뇨끼.
크기가 작아요. 뇨끼는 6개 들어있으며 스마일 감자튀김이 맛있습니다.
라자냐
익숙한 아는 맛 그대로인 라자냐.
잠봉뵈르 파스타
버터를 녹여서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맛있었던 파스타
먹물 리조또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고수는 따로 요청하면 따로 주시니
싫어하시는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3명이서 총 62,000원 나왔습니다.
핫플 식당 와봤다 느낌의 가게입니다.
딱히 맛있지도 특별하지도 않은 느낌. 양도 적습니다.
음식 나오는 속도와 친절함은 좋았지만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나올 때 보니 55팀 웨이팅 있던데 말리고싶었….
피클은 요청하면 주는 것 같았어요. 저희는 다 먹을때까지 몰라서
다 먹고 나면 김치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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