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타코벨을 방문했습니다. 미국에서 유명해진 후 한국에도 체인점이 많이 생겼죠. 근처에 매장이 있어서 방문한 맥시칸 음식점 타코벨입니다. 타코벨에서 제일 매운 메뉴인 하바네로소스로 만들어진 브리또라는 메뉴입니다. 안에는 밥과 소스 그리고 고기 등을 넣어서 만든 메뉴입니다. 단면을 나이프를 받아서 잘라보았습니다. 할라피뇨, 치즈, 고기, 밥정도가 눈에 보이는군요!? 할라피뇨의 매콤함과 소스특유의 향과 매운맛이 확 느껴집니다. 저는 감자메뉴를 좋아해서 주문하게 된 로디드후라이입니다. 감자와 고기 그리고 샤워크림, 토마토를 올려서 만든 메뉴입니다. 감자도 바로 튀겨서 그런지 매우 바삭하고 샤워크림 특유의 맛이 잘어울러지는 메뉴였습니다. 부족하신분은 샤워크림 추가도 가능해요! 두명이서 먹기에 양이 조금 부족..